러시아 스베르방크, 신규 암호화폐 규제 시행 후 첫해 거래액 460억 달러 전망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는 암호화폐 규제 시행 첫해 거래량이 4조 루블(약 46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9월 시행될 새 법안에 따라 스베르방크는 비트코인·이더리움·테더(USDT) 담보 대출과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다만 러시아 내 암호화폐 결제는 여전히 금지된다. 이는 러시아 내 제도권 암호화폐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이라는 신호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