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 해커에 고객 데이터 680건 유출…300만 달러 요구받아
레볼루트(Revolut)가 정부 기관을 사칭한 해커에게 고객 680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해커 그룹 'iamnotavillain'은 6,000 XMR(약 300만 달러)을 요구하며 24시간 내 지급을 협박했으나, 레볼루트는 직접적인 협박을 받은 적이 없으며 시스템 침입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번 사건은 긴급 데이터 요청(EDR)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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