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클라리티 법안 부결 후에도 민주당 의원들 협력 의지 표명
지난 15일 미 상원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라리티(CLARITY) 법안의 토론 종결 투표가 부결됐다. 법안을 주도한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투표 실패 시 법안 추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나, 반대표를 던졌던 민주당 의원 7인은 다음 날 공동 성명을 통해 초당적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특정 법안 문구에 대한 반대와 향후 협상 가능성을 분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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