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블록체인 기반 기업 채권 발행 시범 운영
인도 금융당국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업 채권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발행하고 결제하는 '데마트 2.0(Demat 2.0)'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미 3개 기업이 이 인프라를 통해 약 9,200만 유로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인도 중앙은행의 디지털 루피를 결합해 기존에 며칠씩 걸리던 결제 과정을 즉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금융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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