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암호화폐 거래세 시행 6개월 연기 합의
일리노이주 당국이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던 디지털 자산 거래세의 시행을 6개월 연기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디지털상공회의소와 일리노이 블록체인 협회가 제기한 위헌 소송에 따른 조치로, 법원이 이를 승인하면 시행일은 7월 1일로 미뤄진다. 업계는 해당 세법이 타 금융 거래와 형평성에 어긋나며 주 간 무역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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