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유사, 석유제품 수출 중단…브렌트유 103달러 돌파
중국 주요 정유사들이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휘발유, 디젤, 항공유 등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했다. 페트로차이나는 10월 수출 계획을 취소했고, 저장석유화학은 국경절 연휴 기간 수출 일정을 잡지 않았다. 이 소식에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3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번 조치는 원유가 아닌 정제된 석유제품에 한정되며, 향후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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