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보고서 "이란, 제재 회피 및 테러 자금줄로 USDT 활용"
미 상원 민주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이 미국의 경제 제재를 우회하고 헤즈볼라 등 대리 세력에 자금을 지원하는 수단으로 테더(USDT)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이 된 제재 지갑 846개 중 84%가 USDT를 독점적으로 사용했다. 테더 측은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제재 대상 지갑을 동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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