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사모펀드 투자 문턱 낮춰 개인 참여 확대 추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개인 투자자의 사모시장 참여를 넓히는 개혁안을 제시했다. 등록 투자자문사가 펀드 성과에 따라 최대 20%의 성과보수를 받도록 허용하는 안이 포함됐다. 헤지펀드의 '2%+20%' 보수 구조와 비슷한 방식이다. 또 회계사와 공인재무분석사(CFA) 등 전문 자격 보유자도 적격투자자로 인정하는 방안이 담겼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사기와 부적절한 행위를 막으면서 개인의 사모시장 참여를 늘리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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