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베스트, 주거용 프록시 악용 주의보…스페인 등 피해 확산
보안 기업 어베스트(Avast)가 가정용 인터넷 연결이 사용자 모르게 제3자의 트래픽을 전송하는 주거용 프록시 악용 사례를 경고했다. 올해 1월부터 9월 중순까지 관련 공격 2,080만 건이 탐지되었으며, 스페인이 상위 10개 피해국에 포함됐다. 무료 VPN이나 불법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치된 프로그램이 대역폭을 가로채 피싱 등 악성 활동에 이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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