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USDT 탈취 자금 회수…거래소 협조가 관건
베네수엘라 시민이 탈취당한 약 79만 1,000달러 규모의 USDT가 최근 회수됐다. 이번 사례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국가 사법권이 해외 거래소 자산을 직접 동결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드러냈다. 결국 이번 자금 회수는 사법 당국의 강제 명령이 아닌, 분석 업체 AQ 포렌식스와 거래소 ChangeNOW의 자발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이는 탈중앙화 자산에 대한 국가의 사법적 통제력이 여전히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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