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깨어난 비트코인 고래, 20 BTC 이동
15년 동안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 지갑에서 20.43 BTC가 29일 두 차례에 걸쳐 이체됐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2011년 5월에 생성된 것으로, 당시 약 3~4달러였던 매수 단가를 고려하면 약 172만 달러의 수익이 발생한 상태다. 최근 9월 한 달간 2010년 채굴 물량을 포함한 초기 비트코인 지갑들의 이동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이번 이체 규모가 시장에 직접적인 매도 압력을 가하기엔 작아 가격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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