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회계 담당자, 노부부 자금 120만 달러 횡령 혐의 기소
텍사스주 그랜드 프레리 거주 회계 담당자 낸시 블랙(69)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노부부의 자금 120만 달러 이상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블랙은 위조 수표 발행 및 무단 계좌 이체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 미 연방 검찰은 이를 신뢰를 저버린 중대한 배신 행위로 규정했으며, 각 혐의당 최대 30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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