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성, VRA 시세 조작 혐의로 구속…5천만 유로대 부동산 매입
프랑스 사법당국이 암호화폐 Verasity(VRA)의 시세를 조작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40대 여성 Svetlana A.를 구속했다. 이들은 2022년 한 해에만 약 5천만 유로(약 7,400만 달러)를 들여 두바이 부동산 100여 채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VRA는 2021년 단기간에 65배 급등한 뒤 현재 고점 대비 99.98% 하락한 상태다. 피의자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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