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여성들, 비트코인으로 급여 수령…금융 소외 해소
로야 마흐붑 디지털 시티즌 펀드 공동창업자가 2013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비트코인을 활용해 여성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했던 사례를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을 통해 회고했다. 당시 현금 지급은 도난 위험과 가족의 급여 갈취 등 부작용이 컸다. 비트코인은 은행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자산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됐다. 이는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망이 차단된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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