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사칭 피싱범, 1,600만 달러 탈취 혐의로 징역형
미국 브루클린의 23세 남성 로널드 스펙터(Ronald Spektor)가 코인베이스 고객센터를 사칭해 약 100명의 자산을 가로챈 혐의로 4~12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계정 해킹을 빌미로 피해자들을 속여 약 1,594만 달러를 탈취한 뒤 믹싱 서비스와 도박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세탁했다. 이번 판결은 암호화폐 피싱 범죄에 대한 사법 당국의 엄중한 처벌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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