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티 법안, 상원 통과 위해 11표 부족…스테이블코인 규제 이견
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라리티 법안이 상원 절차 투표에서 49표를 얻어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 특히 법안에 찬성했던 공화당 상원의원 4명이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을 강화하는 수정안에 이름을 올리며 법안 통과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권이 지지하는 이 수정안이 법안의 기존 표준과 충돌하면서, 지지 세력 내에서도 규제 강도를 둘러싼 이견이 노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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