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6만 달러 회복…미 현물 ETF 투자자 수익 전환
비트코인이 8만 6천 달러 부근까지 상승하며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이 수개월 만에 수익권으로 돌아섰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ETF 투자자의 평균 매수 단가는 약 8만 1,722달러로, 최근 가격 상승이 올해 초 발생한 대규모 미실현 손실을 대부분 상쇄했다. 다만 ETF 누적 순유입액은 여전히 2025년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 회복세가 수요 회복보다 앞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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