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혐의 재조사
미 법무부(DOJ)가 바이낸스가 이란 관련 제재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다시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바이낸스가 플랫폼 내 이란 관련 거래를 인지하고도 묵인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앞서 지난주 미 검찰은 바이낸스를 거쳐 세탁된 6,100만 달러 규모의 이란 석유 판매 자금에 대한 몰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제재 위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수사 당국에 적극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반복되는 규제 리스크가 거래소의 합법적 운영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다시 키우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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