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유가 급등 및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미국 증시가 유가 급등과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5.041%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WTI 원유 가격이 4% 이상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반면 반도체주는 반등세를 보였으나, 대형 기술주와 중화권 주식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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