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클라리티 법안 절차 투표 부결
미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클라리티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위한 절차 투표를 진행했으나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의결 정족수인 60표에 미치지 못해 당분간 법안 논의는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재고를 요청하며 추후 재논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번 부결로 법안의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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