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티 법안 좌초…업계 "규제 공백 장기화 우려"
미국 클라리티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며 입법이 무산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행정기관의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의회의 명확한 입법이 없으면 기업들이 유럽의 MiCA 제도로 이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1월 대선 전까지 입법이 어려워지며 규칙 파편화 문제가 지속될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클라리티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며 입법이 무산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행정기관의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의회의 명확한 입법이 없으면 기업들이 유럽의 MiCA 제도로 이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1월 대선 전까지 입법이 어려워지며 규칙 파편화 문제가 지속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