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클라리티 법안 부결…워런 의원 "트럼프 부패 조장" 비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패 문제를 지적하며 클라리티 법안(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반대를 촉구했다. 워런 의원은 해당 법안이 투자자 보호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익 추구를 돕고, 범죄 조직의 자금 세탁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부결은 법안 내 윤리 조항의 실효성과 대통령의 이해충돌 논란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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