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베이스, 계정 추상화 표준 통합 무산…독자 노선 걷는다
이더리움과 베이스가 추진하던 계정 추상화 표준 통합 논의가 결렬됐다. 양측은 검열 저항성과 보안을 중시하는 이더리움의 EIP-8141과 확장성 및 규제 준수를 강조하는 베이스의 EIP-8130을 각각 독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지갑 개발사들이 두 가지 형식을 모두 지원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생태계 파편화가 불가피해졌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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