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비트코인 채굴 원가, 시세 29% 상회
코인셰어즈(CoinShares)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상장 채굴 기업들의 비트코인 평균 채굴 원가가 약 7만 5,500달러로, 당시 시세인 5만 8,400달러를 29% 웃돌았다. 채굴 수익성 지표인 해시프라이스 또한 6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업계가 적자 운영을 면치 못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회복으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채굴 난이도와 낮은 수수료 비중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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