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라리티 법안, 상원 표결 부결…재투표 가능성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라리티 법안(CLARITY Act)의 절차 표결을 49대 50으로 부결했다.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결과에 유감을 표했다. 다만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재투표 동의안을 제출하면서 법안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번 부결은 대선을 앞두고 양당 간의 정치적 대립이 법안 처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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