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클라리티 법안 부결…워런 의원, 트럼프 일가 수익 비판
미 상원이 클라리티 법안(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절차 투표를 49대 50으로 부결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은 트럼프 일가가 2025년 암호화폐 사업으로 14억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주장하며, 해당 법안이 트럼프의 부패를 심화하고 투자자 보호 장치를 약화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부결로 법안 논의는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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