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 6천 달러 하회…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92% 반영
비트코인이 클라리티 법안(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부결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로 4% 하락하며 7만 6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0.25%p 금리 인상을 단행할 확률을 92.5%로 보고 있다.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3년 만의 첫 인상 사례가 된다. 한편, 이번 급락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약 5억 3천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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