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세입위, 16일 암호화폐 세제 법안 심사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암호화폐 세제 개편을 위한 '디지털 자산 세제 확실화 법안(H.R. 10357)' 심사를 16일 진행한다. 법안에는 10달러 이하 소액 거래의 비과세, 스테이블코인 세무 처리 명확화, 마이닝·스테이킹 소득의 일반 소득 분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암호화폐에 대한 워시 세일 규제 도입과 자진 신고 프로그램 마련도 담겼다. 이번 법안은 암호화폐 과세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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