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 해킹으로 고객 정보 유출…1만 BTC 요구받아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정부 기관을 사칭한 외부 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공격자들은 9월 14일 텔레그램을 통해 유명 인사들의 정보를 공개하며 1만 비트코인(BTC)을 요구했다. 레볼루트는 해당 공격을 인지한 즉시 관련 주소를 차단하고 금융 당국 및 법 집행 기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고객의 여권, 계좌 내역, 주소 등 민감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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