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에너지 기업, USDT 활용 석유 거래서 2.3억 달러 손실
폴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오를렌(Orlen)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구매 과정에서 USDT를 활용했으나, 중개업체를 거치는 과정에서 자금이 증발해 2억 3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가 미국의 금융 제재를 피하기 위해 USDT 결제를 요구하며 발생한 사건이다. 현재 바르샤바 검찰이 관련 계약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암호화폐가 제재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경우 대규모 자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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