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사용자 대화 외부 검토 논란
오픈AI가 챗GPT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수백 명의 외부 계약자를 고용해 사용자들의 실제 대화 내용을 검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젝트 릴리(Project Lily)'로 명명된 이 과정에서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대화까지 검토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보안상 필요한 경우에만 대화를 검토한다고 밝혀왔으나, 이번 검토는 별도의 상시적인 품질 평가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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