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이란 자금 세탁 연루 6,100만 USDT 몰수 추진
미국 법무부가 이란 석유 불법 거래 수익으로 의심되는 6,119만 테더(USDT)에 대한 몰수를 신청했다. 해당 자금은 홍콩 소재 기업들이 바이낸스 계정을 통해 세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더는 이미 관련 주소 10곳을 동결했으며, 바이낸스는 수사에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제재 집행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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