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RPL '스폰서' 수정안 제안…은행이 수수료 대납 가능
리플(Ripple)이 XRPL(XRP 레저)에서 기업이 고객의 계정 예치금과 거래 수수료를 대신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스폰서' 수정안을 제안했다. 이 기능이 도입되면 고객은 XRP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토큰화 자산이나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재 검증인 29곳 중 6곳만이 찬성해 활성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기업이 고객 대신 XRP를 보유하는 구조로 변화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