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연합, 4000 BTC 유출 사고 경위 공개
리퀴드 연합(Liquid Federation)이 엘리먼츠(Elements) 범위 증명 캐시 취약점을 악용한 약 4000 BTC 유출 사고의 경위를 밝혔다. 공격자는 무담보 L-BTC를 발행한 뒤 사이드스왑(SideSwap)을 통해 실제 비트코인으로 교환했다. 사고 직전 4205 BTC였던 준비금은 197 BTC까지 급감했으나, 자칭 화이트햇 공격자가 3400 BTC를 반환했다. 현재 598.5 BTC가 미회수 상태이며, 블록스트림(Blockstream)은 보안 패치를 적용해 네트워크 복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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