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모시스 allBTC, 노믹 해킹으로 담보 36% 손실
탈중앙화 거래소 오스모시스(Osmosis)의 allBTC 토큰 담보 중 약 36%가 노믹(Nomic) 네트워크 해킹으로 인해 유실됐다. 노믹의 트랜잭션 전달 메커니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자가 nBTC를 이중 지불하여 오스모시스에 허위 바우처를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스모시스 프로토콜 자체는 안전하지만, 노믹을 통해 발행된 nBTC 담보 가치가 훼손되면서 allBTC의 담보 비율이 63.97%로 하락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발생한 공격이 뒤늦게 드러난 것으로, 탈취된 자금은 이더리움 등으로 유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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