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암호화폐 인프라 흡수 가속화…비트코인 ETF 유입 급증
월스트리트가 암호화폐를 금융 인프라로 적극 수용하고 있다. 소파이(SoFi)와 크라켄이 암호화폐 뱅킹 제휴를 맺었으며, 로빈후드 체인의 일일 탈중앙 거래소 거래량은 3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비트코인 현물 ETF는 3일 기준 7억 3천만 달러가 유입되며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40년 만에 이체 대리인 규정을 개편해 주식과 펀드의 블록체인 기록을 허용했으며, 나스닥 텍사스의 디지털 자산 프레임워크를 승인했다. 이는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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