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거래소 오리온엑스 운영 중단…700만 달러 자금 구멍
칠레 암호화폐 거래소 오리온엑스(Orionx)가 운영을 중단하고 출금을 정지했다. 외부 감사 결과 700만 달러 이상의 고객 자산이 외부 지갑으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오리온엑스는 창업자 등 전 직원을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으나, 고객 자산 전액 반환은 불투명한 상태다. 칠레 금융시장위원회는 해당 거래소가 무허가 업체라고 밝혔다. 경영진의 횡령 의혹으로 인한 거래소 파산 수순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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