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ICO 규제 완화 추진…시장 반응은 미지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ICO(가상자산 공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규제안을 제시했다. 스타트업은 4년간 최대 500만 달러, 대형 프로젝트는 연간 최대 7,500만 달러까지 SEC 등록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다만 시장은 2018년과 달리 투기 자금이 무기한 선물이나 AI 주식 등으로 이동해 과거와 같은 열기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백서와 꿈만으로 자금을 모으던 시대는 끝났다는 분석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