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경찰, 불법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적발… 9명 체포
상하이 경찰이 USDT 충전, 다중 통화 환전, 가상 신용카드 발급 등을 제공하며 불법 외환 거래를 일삼은 핀테크 업체를 적발해 9명을 체포했다. 해당 업체는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환전하고 국경 간 자금 결제를 대행하는 등 불법 금융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중국 내 가상자산 관련 금융 서비스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이번 사건은 플랫폼이 단순 기술 제공을 넘어 금융 결제 전 과정을 직접 통제할 때 발생하는 법적 위험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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