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마감: ADP 고용 지표 둔화에 금리 인상 기대 약화…델 16% 급등
미국 8월 ADP 민간 고용이 3만 8천 명 증가에 그치며 올해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다소 완화됐다. 델(Dell)은 AI 서버 주문 급증으로 15.76% 폭등했고 엔비디아(NVDA)와 마이크론(MU) 등 AI 하드웨어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 보안주는 급락하며 기술주 내 자금 이동이 나타났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783%로 마감했으며,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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