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브렉시트 재평가 시사…EU 관계 재설정 예고
앤디 번햄 영국 총리가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브렉시트가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며 EU와의 장기적 관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EU 재가입을 공식적으로 신청하거나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번햄 총리는 향후 런던과 브뤼셀 간 정상회담에서 미래 관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브렉시트 이후 약화된 경제적 입지를 회복하기 위한 정치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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