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립틱 "북한 연루 암호화폐 탈취액, 올해 12억 달러 돌파"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이 올해 북한과 관련된 50여 건의 보안 사고를 추적한 결과, 탈취된 자금 규모가 약 12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일부 자금 흐름은 지난해 바이비트(Bybit) 15억 달러 탈취 사건과 연관된 주소와 겹치며, 이번 비트겟(Bitget) 해킹 사건 역시 해커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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