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해킹, 8월부터 시스템 침투…슬로우미스트 조사 결과
비트겟의 핫월렛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슬로우미스트는 공격자가 8월 31일부터 시스템에 침투해 있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해 서드파티 보안 제품의 노드를 장악하고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를 탈취했다. 이후 9월 25일에는 내부 직원 계정으로 관리 플랫폼에 접속해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겟은 이번 조사 결과가 기존에 파악한 공격 경로와 일치하며, 피해 규모는 약 3억 8,750만 달러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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