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안전부, 암호화폐 익명성 경고…추적 가능성 강조
중국 국가안전부(MSS)가 암호화폐 거래의 익명성에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다. MSS는 블록체인 거래 기록과 중앙화 거래소, 법정화폐 연계 서비스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결합하면 거래 주체를 식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가 자금 세탁, 온라인 도박, 사이버 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탈중앙화 네트워크라도 수사망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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