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이란 연루 USDT 5.5억 달러 동결…미 상원 조사 착수
테더가 2026년 이란과 연관된 USDT 약 5억 5천만 달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미 상원 조사위원회는 테더의 블랙리스트 등록 지연으로 수천만 달러가 유출됐다고 지적하며 재무부와 법무부에 자금세탁 방지 및 제재 준수 여부 조사를 의뢰했다. 테더는 당국이 식별한 이란 중앙은행 및 제재 네트워크 관련 지갑을 즉각 동결했다는 입장이다. 이번 의뢰가 연방법 위반 확정이나 신규 수사 개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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