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공부채, GDP 119% 돌파…코로나19 기록 경신
프랑스 통계청(Insee)은 6월 말 기준 프랑스 공공부채가 3조 5,955억 유로로 GDP의 119%를 기록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고치다. 최근 3개월간 부채는 596억 유로 증가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약 6억 5,500만 유로씩 늘어난 셈이다. 팬데믹과 같은 특수 상황 없이 부채 비율이 상승하고 있어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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