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검찰, 사회보장급여 134만 달러 편취 혐의 17명 기소
미 법무부가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사회보장급여 부정 수급 단속을 벌여 17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퇴직·장애·보충보장소득 프로그램을 악용해 총 134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사망한 모친의 시신을 냉동고에 숨긴 채 급여를 수령한 사례가 적발됐으며, 뉴욕에서는 사망한 형제의 카드로 급여를 인출한 사례도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부정 수급 척결 의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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