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개인 지갑 비트코인 결제 규제 논란
남아공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자산 매뉴얼 초안이 개인 지갑을 통한 비트코인 결제를 외환 관리 규제 대상으로 포함하려 하자 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머니배저(MoneyBadger) CEO 카렐 반 위크는 개인 지갑 사용이 곧 해외 자산 보유를 의미하지 않으며, 일상적인 국내 결제까지 규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규제안이 시행될 경우 현지 소비자들의 비트코인 결제 편의성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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