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코인베이스 기반 송금 앱 'Sivar' 출시
엘살바도르 정부와 스타트업 모드비온(Modveon)이 미국에서 엘살바도르로 저렴하게 송금할 수 있는 앱 'Sivar'를 출시했다. 이 앱은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정산하며, 미국 거주자는 금액에 상관없이 2달러의 수수료만 부담한다. 엘살바도르 수취인은 현지 1,000여 곳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펀드 관리 기관(AAB)과의 5년 계약을 통해 운영된다. 이는 기존 고비용 송금 시장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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