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생태계 스파크 렌딩, 대출액 29억 달러 돌파
메이커다오에서 분사한 스카이 생태계의 대출 프로토콜 스파크 렌딩이 최근 180일간 대출액을 190% 늘리며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디파이 대출 시장 전체가 30% 위축된 것과 대조적인 성장세다. 특히 USDS 차입이 1억 8,800만 달러에서 9억 1,700만 달러로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스파크 렌딩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에 2억 1,000만 달러를 배정하는 등 기관 자금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디파이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기관급 유동성과 경쟁력 있는 금리를 앞세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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